유등축제 기간 수만개 소망등을 남강에 띄워보냈습니다. 그리고 남강둔치에도 수만개의 소망등을 달았습니다. 과연 소망은 이루어질까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