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왼쪽)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1주년 리셉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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