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면목동 녹색병원을 방문해 삼성전자 LCD기흥사업장에서 근무하던 중 암에 걸린 한혜경(35세, 직업성 암 추정환자)씨를 만나 고충을 듣고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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