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연균

강연균 화백이 마무리 작업 중인 <현대사(아스텔, 80F, 2012)>. 두개골이 함몰당한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과 일본군 소위 복장을 한 박정희 대통령이 각각 80호가 넘는 그림으로 재현되고 있다.

ⓒ이주빈2012.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