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80호가 넘는 대작 <현대사>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강연균 화백. 강 화백은 "자기에 반대한다고 사람을 죽이는 박정희는 시시한 자"라고 잘라 말했다. 일본군 소위복을 한 박정희 대통령의 그림에 다카키 마사오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을 새겨넣고 있는 강 화백.
ⓒ이주빈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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