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의 새로운정치위원회가 당 지도부 총사퇴 필요성을 제기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오마이뉴스>와 만나 "D-48, 대선승리에 전념할 때이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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