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남영동1985> VIP시사회에서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고 김근태 선생의 미망인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여섯번째)가 정지영 감독 및 출연배우들과 함께 아자를 외치고 있다.
ⓒ이정민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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