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남영동1985> VIP시사회에서 고 김근태 선생의 미망인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정지영 감독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