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대상자 재범 현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전자발찌 착용자의 재범률이 전자발찌 제도 첫 시행인 2008년 0.53%에서 지난해 1.64%으로 증가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서영교 의원실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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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