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편의점 살인' 30대 구속심사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30대 남성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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