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합 금속노조 현대로템지회장과 한성대 대우조선노조 수석부위원장, 정성기 STX엔진지회장, 정철호 S&T지회장, 추순철 경남금속지회장 등 노조 대표자들은 29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병하 후보와 무소속 권영길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윤성효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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