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새벽, 전주 시외·시내버스 노동자 2명이 버스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전주시 덕진구 야구장 조명탑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5일 문규현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는 버스문제 해결을 염원하는 100배를 현장에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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