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조인식이 예정된 7일 오전 10시, 신성과 제일여객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조인식 현장은 무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은 신성여객 대표와 달리 제일여객 대표는 끝내 조인식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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