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교통약자콜택시 노동자들의 ‘정년연장‘ 문제가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은 창원시장실 ’끝장투쟁‘까지 계획하고 있다. 사진은 교통약자콜택시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간부들이 10일 저녁 창원시장실 앞 복도에 앉아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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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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