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일에서 처음으로 전체 전력생산에서 재생가능에너지(112TWh, 20.4%)가 원자력(102TWh, 17.7%)을 앞섰다. 지난 5월 25일에는 태양광발전을 통해 하루 전력 수요의 절반인 22,000MW를 생산했다. 독일은 2020년까지 전력의 38.6%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PRIS2012, AGEB2012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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