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에 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울룬다누 사원은 호수의 신 데위다누의 제사를 지내는 사원이다. 과연 화폐에 새길만큼 아름답고 신성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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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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