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지선을 만나러 왔다는 최한호씨는 임금 복장을 하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준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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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