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하얀 세상입니다. 2주전 올 때도 눈꽃이 만발해 황홀경에 빠졌는데, 다 녹았나 싶더니 다시 복원됐습니다. ‘긴고랑’ 눈꽃이 고즈넉합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