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청구 158억 철회' 등을 요구하며 2012년 12월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고 최강서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조직차장의 빈소가 있는 부산 영도 구민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은 '세니'라는 사람이 방명록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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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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