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선 친구들 밴드 단원들과 함께
첫 공연을 힘찬 응원과 함께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사진을 찰칵~ 남겼어요.
오늘 이 첫 단추가 앞으로 이 밴드에 무궁한 발전을 다지는 단단한 기초가 될 거라 믿습니다.
ⓒ손현희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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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