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정관에서 환경노동위(심상정, 은수미, 장하나, 홍영표 의원) 주최로 열린 '긴급토론회 - 삼성전자, 구미 화학물질 누출사고 문제점과 지역주민의 알권리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의 방향'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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