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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이 초전면 용성리 뒷미지 여못에 생태공원을 만든다며 연못 중앙으로 목재를 이용해 다리를 만들었다. 군민들은 이 연못을 '군수연못'이라고 불렀다.

ⓒ조정훈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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