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에서 만다라 화가로 불리고 있는 김성애(사라시자) 화가가 지난 22일 저녁 조각가로 변신하기 위해 서울 종로 인사동 한 공방에서 목공예 조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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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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