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에서 만난 한석훈(가명.67)씨는 보안관에게 적발되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