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부인 김지선 후보가 노 대표와 함께 1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인근 상가에서 지역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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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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