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엠씨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500일을 즈음한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연산동 부산시청 앞에서 열었다. 이들은 회사의 매각 과정에 “풍산그룹이 회사를 투기자본에 매각해 시세차익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의 적극적 사태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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