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에스엠씨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은 13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특혜 의혹을 낳고 있는 풍산그룹의 반여동 일대 땅에 대한 개발 중단과 피에스엠씨(옛 풍산마이크로텍)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민규2015.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