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제 파마코스키(왼쪽 기타 연주자)는 국적과 인종, 나이를 넘어 나와 친구가 된 마케도니아 사나이다. 록 뮤지션인 그는 여름이 되면 동료들과 함께 자주 야외 공연을 벌인다.
ⓒ홍성식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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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