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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해 2월 8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승용차 생산라인에서 노동자들이 부품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중노위는 3월 19일 내린 현대차 불법파견 판정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섞여 일하는 혼재공정 적용하지 않고 일부 공정을 특정해 판정해 노동계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권우성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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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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