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영달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등을 요구하며 4일부터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야전침대를 갖다 놓고 그 위에 누워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4일 밤 11시경 모습으로, 장 위원장은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있고 현관문은 닫혀 있는 모습.
ⓒ윤성효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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