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사 퇴임후 대형 로펌인 김앤장에서 넉달간 2억 4천500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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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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