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세워진 레스토랑
옛 고립지는 현재 휴양지 및 캠핑지로 탈바꿈하였다. 레스토랑 앞에는 드넓은 잔디밭과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호수욕과 삼림욕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서우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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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