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개성공단 업체 대표들
북한의 개성공단 운영 잠정중단 조치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한재권 회장이 대책 회의를 갖던 중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류창권 부회장, 한 회장, 옥성석 부회장.
ⓒ연합뉴스2013.04.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