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살려주세요"
북한이 6일째 개성공단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자재가 못들어와서 공단 조업이 금속도로 악화될 것이다. 오늘이 개성공단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며 "개성공단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권우성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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