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경남도청 신관 옥상 방송철탑에서 8일간 고공농성을 벌였던 박석용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장과 강수동 민주노총 진주지역협의회 의장이 23일 오후 3시30분경 농성 해제하고 철탑에서 내려왔다. 사진은 두 사람이 병원에 후소된 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앉아 울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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