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노인복지관은 야간과 주말에 시설을 개방하면서, 노인들만 이용하던 복지관 시설을 지역주민들이 모여 마을공동체 발전과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가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토요일 청소년 프로그램인 '내.또,락' 탁구교실 모습. 야간과 주말 프로그램에 노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광산노인복지관 제공2013.04.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