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노인복지관 1층 '더불어 락 카페' 입구. 입구 위 펼침막에 적힌 글귀는 광산노인복지관의 노인복지 철학이 담겨있다. '마을에서 어른신 한 분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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