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여행에서 빼놓아선 안 될 또 하나 온천. 그중 '후쿠노유 온천'은 나가사키 시내에서 가장 큰 온천이자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노천탕에서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전은옥2013.04.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