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중심가에 위치한 울림야학교는 1984년 정읍에서 익산 원광대로 기차 통학했던 대학생 20명이 설립했다. 건물은 6.10만세 사건으로 복역했던 고 최태환 옹의 자녀들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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