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82개 단체로 구성된 '여성장애인 보복살해사건 가해자 엄정처벌 촉구 공동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대전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