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망명한 아웅 쉐 한국NLD 초대 의장 가족. 13년째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인(맨 오른쪽)과 아들(오른쪽에서 두번째), 딸(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장모(앞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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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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