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일교회가 평화기행의 일환으로 동경의 한 교회신도를 초청 분단지역을 방문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평화교회 앞에서.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정진우 목사. 네번째는 김세진 열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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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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