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최권종 부위원장과 박석용 진주의료원지부장,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은 8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해산 관련 조례안' 처리를 보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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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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