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피해극복기념관 예정부지 찾은 윤진숙 해수부장관
윤진숙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18회 바다의 날 정부행사가 열리는 태안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예정부지를 둘러봤다.
ⓒ김동이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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