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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윤진숙 장관의 '배려' 기침(?)

여수 기름유출 현장에서 코를 막아 구설수에 오르게 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국회 해수위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받던 도중 책상아래로 기침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3일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제가 배려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기침이 자꾸 나오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그냥 입을 막은 것"이라며 "냄새 때문에 입을 막았다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희훈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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