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읍의 동성레미콘 주차장에 있던 레미콘 차량 5대의 제동장치 배선 곳곳이 끊긴 모습. 회사측은 가해자가 노조로 추측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레미콘노조는 회사측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보도한 언론들에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지역신문 갈무리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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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