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에 상관없이 무대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행복하고, 행복한 제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관객이 있으니까 뮤지컬 배우를 선택한 것에 대한 행복을 느낀다. 무대에서는 이십년 동안 '이 일 그만둘 거야'라는 생각을 품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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