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와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29일 '지중화 문제' 등을 다룰 '전문가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면서 활동기간을 40일로 하고, 활동기간 동안 공사를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의 '중재안'에 합의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