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차

중구청은 10일 오전 덕수궁 대한문 앞에 있던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임시천막을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 6명이 연행당했다.

ⓒ트위터 @arco_kwon2013.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