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도 3인3색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을 방문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악수하고 있다.(맨 위) 앞서 4월 26일엔 래리 페이지 구글 CEO(가운데), 4월 22일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맨 아래)와 각각 만났다. 빌 게이츠는 당시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악수해 화제가 된 반면 래리 페이지는 두 손을 모두 내미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마크 저커버그 역시 입국 당시 입었던 후드티셔츠 대신 정장 차림으로 청와대를 찾았다.
ⓒ청와대 제공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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